지난 3월 말부터 청송군의 산불 피해 지역을 향한 각계각층의 위로와 지원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산불은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래했으며, 이에 따라 많은 인사들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3월 26일부터 시작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현장 통합지원본부 방문을 필두로,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피해 지역 주요 시설과 대피소를 차례로 찾았다. 27일에는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이하식 경북자율방재단연합회장이 각각 달기 약수탕 상가와 파천면 등의 피해현장을 살폈다. 같은 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대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러 정치 인사들이 합동분향소와 진보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하여 마음을 전했다. 
29~30일에도 내외빈들의 행보는 계속됐다. 나경원 의원은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들과 만났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 외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장이 합동분향소에 모여 희생자를 추모했다. 또한 강호동 농협중앙회회장은 파천면 피해 현장에서 나타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강덕 포항시장 역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직접 구호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위문품으로 전달된 외투, 각종 양말, 이불 등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청송군(윤경희 군수)은 현재 대피소 운영 및 행정지원 접수를 통해 복구 작업이 긴밀히 진행 중이며, 이러한 노력들은 점점 더 많은 관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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