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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전국 향우 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송군수 윤경희입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청송의 들녘에도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며 고향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도 많이 나누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향 청송을 찾으시는 분들께서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도 만끽하시고, 달콤하게 익은 청송 사과도 맛보시면서 고향의 넉넉한 정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저와 청송군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섬세히 살피며,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청송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밝은 한가위 보름달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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