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1월02일금요일
문경매일신문
티커뉴스
문화 > 멋집/맛집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울릉도
- 시인 윤명학 -
등록날짜 [ 2024-12-16 08:50:07 ]

울릉도


시인 윤명학


열정이 넘친 파도에

독기어린 매질에도

흔들리지 않은 작은섬


달빛 고운 도동항에

집어등 켠 오징어 배

밤 지새우니

갈매기 날아갈 수 있어

누구나 가고 싶은 작은섬


그리움마다 벌집처럼 층층이

뚫힌 구멍 속으로

그리움이 하나씩 박히고


그리움이 깊으면

향기로 피어나

그 향기에 취해

목욕하고픈 작은섬


천년을 바다를 두르고

석 향의 향기가

함께 살아가는 작은 바위섬

나는 그곳에 가고 싶다

 


 


 

윤정배 (icstv@hanmail.net)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1
청송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2
청송군, 행정 모든분야 다양한 성...
3
청송군, 국토부 2025년 특화 공공임...
4
청송군, 산불피해지 대체작물조성...
5
청송군의회, 2025년 종무식 개최
6
청송군의회, 장애인 포용과 AI 혁...
7
청송군, 특별교부세 잇따라 확보
8
청송군, 2026년 SNS 홍보단 ‘온통청...
9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
10
청송군,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
11
청송군,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
12
파천면새마을회, 사랑의 떡국 나...
13
청송군, 청송사과 가공품 3종 본격...
14
청송군,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 ...
15
현서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위한 ...
16
진보종합정비공장, 우리동네나눔...
17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
18
진보비봉파크골프클럽, 청송군에 ...
19
청송군, 2026년 1월 1일자 승진 및 ...
20
청송군, 2025년 경북 일자리창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