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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난초
- 시인 윤명학 -
등록날짜 [ 2026-06-29 09:07:23 ]

나비난초


시인 윤명학


아침 볕 먹으며

팔랑거리는 바위 틈

붉은 나비 앉았네


아침 이슬 구슬 되어

마디마디 달렸다가

소슬바람 향기타고

일 백리에 이르니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그대는 참 아름다운

나비입니다



윤정배 (icstv@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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