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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가 만드는 사회의 방향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주무관 김 도 형 오는 6월 3일 그 지역의 살림꾼을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흔히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부른다. 이런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되어 있고 국민이 직접 선거를 통해 대표자를 선출하고 그 권한을 위임하는 대의민주주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권자들은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한 표의 힘은 생각보다 크고 어쩌면 이 한 표로 당락이 결정될 수도 있는 이 작은 선택 하나가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나아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데 일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참되고 진정한 민주주의란 선거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유권자들은 단순히 후보자들의 출마 기자 회견과 TV 토론을 보고 후보자를 뽑기보다 후보자들의 공약이 정말 실현 가능한 것인지, 우리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현재 우리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인물인지를 잘 모니터링해서 선출하는 것이 주권자로서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표에서부터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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