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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권영필)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회장 김수년)는 지난달 29일 ‘미래지기 꿈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송지역 중학생들에게 희망도서 250여권(약 36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송지구 위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진보중학교·진성중학교·청송중학교·청송여자중학교 등 4개 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했다. ‘미래지기 꿈찾기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분야의 도서를 선택해 독서에 흥미를 키우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2024년에는 지역 내 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중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권영필 지청장은 “청소년 시기는 책을 통해 세상을 넓히고 꿈의 방향을 그려갈 수 있는 소중한 시기이다”며 “이번 도서 전달이 학생들이 폭넓은 독서로 자신의 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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