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22일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경상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송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윤 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도의 ‘AI 시대 도약’ 기조에 발맞춰 청송사과 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예고했다. 윤 군수는 “앞으로 청송 사과는 24시간 AI 로봇이 수확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며, “로봇 도입을 통해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배터리 교체만으로 상시 가동이 가능한 스마트 영농 모델을 성공적으로 접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약속 이행도 강력히 촉구했다. 윤 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향해 “청송군이 추진 중인 골프장 허가와 파크골프장 조성, 산림레포츠 단지 구축 사업은 지역 발전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며 도지사의 확실한 약속 이행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경희 군수는 “앞으로 청송군의 발전이 곧 경상북도의 발전이라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대한민국 1등 농업 군을 만드는 데 청송군이 늘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