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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06일 19시02분 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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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진보면자생단체협의회, 코로나 감시 주민상황실 운영…경북북부제2교도소 감시 및 주민 소통 역할

 


 서울 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진 수용자 345명이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감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진보면자생단체협의회는 교도소 입구 쪽에 감시초소 역할을 하는 ‘진보면 코로나 감시 주민상황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진보면자생단체협의회를 대표해 진보청년연합회 회원들이 교대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345명 이외에 또 다른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이 이감 오는 것을 막기 위해 엄동설한에 거리에 나섰다. 법무부가 추가로 이송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법무부와 교정당국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갔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들 단체는 교도소 이감 상황을 지켜보면서 의료·생활폐기물 반출에 대해서도 살피고 있다.

 최근까지 동부구치소 확진자 이송 후 관련해서 청송군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파악된 것이 없다. 345명의 수용자는 의사 4명과 간호사 9명이 관리·치료 중이다.

 황진수 진보청년연합회장은 “주민상황실은 경북북부제2교도소가 원래 기능인 교도소의 기능을 찾을 때 까지 감시를 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며, “진보면자생단체협의회가 지역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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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배 (icstv@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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