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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3일 10시13분 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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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청송군, ‘희망과 꿈이 있는 농민, 살고 싶은 농촌’ 농정시책 추진…농업·농촌분야 예산 702억원 확보
 청송군은 올해 농업·농촌 분야 예산으로 702억원을 확보하고 ‘희망과 꿈이 있는 농민, 살고 싶은 농촌’ 농정시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추진할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농업경영 안정화 지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민수당 30억원을 책정했다.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비 287억원,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비 6억원도 확보해 농촌 삶의 질과 문화·복지 향상, 안정적인 영농 추진 등을 도모한다.

 지속적인 직불제 사업, 논타작물 지원 등에는 58억원을 투입한다. 고추재배 농가의 생산·유통에 필요한 농자재 및 장비(고추부직포, 막덮기부직포, 멀칭비닐, 병해충방제비 등) 지원에는 20억원을 배정했다.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시설에는 15억원을 지원한다.

 고품질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영농조직 육성을 위한 사업비는 16억원이다. 유기질비료, 퇴비생산, 토양개량제 공급 등의 지원사업에는 28억원을 투입한다.

 과수분야에서는 사업비 12억원을 편성해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 과원전용 농기계(리프트기, 승용예초기, 승용 SS기 등)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청송사과의 명품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청송 황금사과 브랜드 ‘황금진’ 홍보 마케팅 사업으로 황금사과 브랜드를 더욱 특화해 황금사과 시장을 선점하고 생산량 증대, 과잉 시대를 대비한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에 나선다. 청송사과의 품질을 공식적으로 보증하는 품질보증제를 시행해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고 청송사과의 소비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청송사과 대도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청송사과 및 청송황금사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경영마인드를 도입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수립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사과농가의 소득 보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농산물 특화 마케팅을 위해 군수가 직접 참여하는 대도시 판촉 행사와 언론매체 및 대중교통을 이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통시설 운영 방식의 혁신을 통해 청송사과유통센터를 활성화 하고, 주왕산APC에 개설된 농산물공판장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청송사과 유통물량을 확대하고 사과가격을 안정적으로 주도해 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밖에도 관광수요에 맞춘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무인항공(드론)활용 영농지원사업, 자두명품화사업, 스마트팜 연구단지를 조성 등으로 경쟁력 있는 전략작목 발굴과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소득이 보장되는 미래농업을 육성해 농업발전을 이룩해야 할 시점이다”며, “농촌경제를 활성화시켜 희망이 가득하고 미래가 있는 부자 농업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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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배 (icstv@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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