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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3일 11시41분 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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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청송경찰서, 전국최초 금융기관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 설치
 청송경찰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금융기관과 노인회관 등 15곳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은 인체동작 감지 센서가 작동하면 안내메시지가 나오는 자동음향시스템이며, 금융기관 365코너 입구 천정에 설치됐다.

 음성메시지는 ‘전화로 대출을 권유하는 것은 100% 사기 전화입니다’ 또는 ‘경찰과 검찰, 금융기관 등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보이스피싱 범죄입니다’ 등의 음성메시지가 25초 정도 방송된다.

 이에 따라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현금을 인출하거나 송금하기 직전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일 가능성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성균 청송경찰서장은 “금융기관 내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 설치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3不 사기범죄(피싱사기, 생활사기, 금융사기) 예방과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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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배 (icstv@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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