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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1일 14시37분 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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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취임 1주년 윤경희 청송군수,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만들기’ 앞장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1일 ‘혼자 가면 길이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취임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윤경희 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만들기’를 제1의 목표로 지난 1년간 달려 왔다. 그 결과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실천계획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등급)을 받는 등 취임 1년 동안 착실히 공약을 이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경주를 이어가고 있다.

 윤 군수는 과시형·전시성 행정에 목매지 않고, 주민들의 민생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 실현에 바탕을 두고 다양한 군민과 적극 소통해 왔다.

 윤 군수는 그동안 군민 삶과 직접 연결된 5대 사업 분야를 정해 추진해 왔는데 우선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희망가득 미래가 있는 부자농업’ 만들기를 첫번째로 두고 총력을 펼쳐 왔다.

 청송군은 남북평화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시대에 맞춰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이 농업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북 농업기술 교류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고, ‘청송황금사과’의 상표권을 출원해 브랜드를 선점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청송사과 브랜드파워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고,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산지유통시설 지원 등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앞장섰다.

 둘째로, ‘행복나눔 맞춤복지’ 실현에도 매진해 치매안심센터 건립,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의 명예와 품위를 드높이기 위한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예우수당 인상 등 맞춤 복지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중·고등학교의 신입생 교복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완공을 앞둔 LH 임대아파트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 실현의 복지이다.

 세번째,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품격높은 문화관광’ 조성하기이다. 청송군은 지난 한 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 명성으로 군을 다녀간 관광객이 540만명에 달한다. 게다가 7년 연속으로 경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 용전천으로 장소를 옮겨 지역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바 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직접 매출 효과가 70억 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일조를 했다.

 넷째는 전략적인 투자 유치와 일자리 발굴로 ‘살맛나는 지역경제’ 구현하기이다. 청송군은 국내 굴지의 레저 사업자와 1,000억원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자연자원을 활용한 골프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휴양도시로 만들겠다고 한 공약을 단번에 이행시켰다.

 거기에 더해 청송읍 LPG배관망 사업을 완공해 군민의 에너지복지를 증진시켰고,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해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경쟁력 갖춘 농촌 발전의 거점 도시를 육성하게 됐다. 또한 청송군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보다 맑은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군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다섯번째, 군은 ‘군민감동 열린행정’ 차원에서 지역주민들의 뜻에 따라 올해 3월 1일부터 ‘부동면’에서 ‘주왕산면’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주왕산이라는 대표 관광지를 지역 명에 포함시켜 청송 발전의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또 주민들의 성원으로 청송소방서 유치를 확정해 2021년 개청을 앞둔 상태로 군민들의 생명 및 안전을 책임지고 재산을 보호 할 뿐만 아니라 연중 540만 관광객을 위한 치안 서비스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제 4분의 1이 지났다.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 건설을 위해 1년의 성과보다는 이제 남은 3년의 숙제들에 더 매진해야 한다”며, “앞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대명제 아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농촌,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복지,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경제’ 등 3대 군정목표를 새로이 설정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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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배 (icstv@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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