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정치/경제 > 군정
2014년11월12일 22시35분 909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2014 청송사과 애:플 페스티벌 행사 개최

청송군은 지난 11~12일 이틀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청송사과를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2014 청송사과 애:플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우리 모두 애플러가 됩시다’로 정해 모든 사람들이 사과를 먹고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자는 취지로 내년에는 사랑이 가득하고 따뜻한 한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져 있다.

11일 가진 개막식에는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한 이광호 군의회 의장, 인영노 서울대공원장, 손대현 한국슬로시티본부장, 황종길 전국청송군향우회연합회장, 서울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후 특별이벤트에는 한동수 군수를 비롯한 참가자 모두가 대형 청송사과 퍼즐을 맞추는 ‘사랑해 하모니 만들기’를 실시했으며,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맞이한 시민에게 ‘사랑해 사과 증정’ 행사를 가졌다. 이어 서울 시민 참여 레크레이션 마당 ‘게임하고 상품타고’, 주부 철인 5종경기, 청송사과 경매 등을 실시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껍질째 먹는 청송사과 시식과 자전거 동력을 이용해 스스로 갈아먹는 사과쥬스 시음, 무료엽서를 작성해 보내는 ‘사과해 사랑해 우체국’, 도전골든벨, 팔씨름 왕 선발전 등 다양하고 품짐한 행사를 개최해 많은 서울시민들이 청송사과를 맛보기도 하고 직접 구입해 가기도 했다.

한동수 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청송사과가 전국최고를 넘어 세계최고의 사과가 되도록 하겠다”며, “서울시민들의 많이 찾아와서 시식도 하고 게임에 참여하기도 하고 직접 사가기도 하는 등 우리 청송사과의 브랜드를 다시 한번 입증된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매년 개최하는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청송사과축제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고 현지보다 사과를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청송사과축제가 지난 2009년 서울 청계천에서 처음 시작할 때에는 15㎏ 청송사과 100박스를 청계천 물에 띄우면 시민들이 뜰채로 퍼가는 ‘청송사과낚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서울시민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물러난 이후인 2012년부터는 서울시의회에서 청계천 수질을 문제 삼아 ‘청송사과낚시’ 이벤트를 금지시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윤정배 (icstv@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군정섹션 목록으로
 

[1]
다음기사 : 청송군, 기후변화 우수지자체상 수상 (2014-11-13 11:25:03)
이전기사 : 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재유치 성공 (2014-11-05 14:23:21)